어린 용은 요람의 밖으로
W. somesing
부모를 잃은 용의 알을 맡아 보호해 주게 된 어느 마법사는,
그 알에서 깨어난 용의 보호자이자 선생님이 되어 주었습니다.
그래요. 그 알이 바로 당신이었습니다.
시간이 흘러 오늘, 당신의 스승은 이제 당신에게 자신의 보호는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말로 운을 뗍니다.
자신은 <대법전>의 호출로 정든 이 집을 떠나기로 결심했다며 당신의 선택을 묻는 스승에게,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까요?
수많은 추억이 깃든 요람을 떠날 시간이 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