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2EM] 부서진 인연
W. 야노 슌사쿠
어제와 같은 오늘,
오늘과 같은 내일.
언제나와 같은 일상, 그것이 이어지리라 믿었다.
매일 같이 보는 얼굴,
매일 같이 보는 나날.
그 모든 것이 한순간에 부서지는 것은,
아주 찰나의 순간이니.
상식 너머 펼쳐진 세계에 들인 자여,
그것을 받아들일 준비는 되었는가.
이것이 이면, 이것이 일상의 진면모.
DoubleCross the 2nd Edition
「부서진 인연」
더블크로스───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.